복숭아뼈가피었습니다1 몸을 가볍게~ 해주는 차 '복숭아 뼈가 피었습니다' 잇님들~ 아침 잘 챙겨드시나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듯하면서 미지근한 물 한잔 해요🥛 습관처럼 마시는데 아침에 마시니까 몸 컨디션이 좋더라고요!! 가끔은 물만 마셔서 맛없어서 녹차나 둥글레차 우려서 먹었는데 이번에 쫌 신기한 티백을 받아서 마셔봤습니다 ㅎㅎ 복숭아 뼈가 피었습니다 라는 티백이에요!! 이름이 길어서 띠용하겠지만 ㅋㅋㅋ 그래도 알고보니까 와디즈에서 펀딩했더라고요! 그래서 완전 믿구믿구> 2020.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