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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가볍게~ 해주는 차 '복숭아 뼈가 피었습니다'

by 그여시 2020. 9. 4.

잇님들~ 아침 잘 챙겨드시나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듯하면서 미지근한 물 한잔 해요🥛

 

습관처럼 마시는데 아침에 마시니까

몸 컨디션이 좋더라고요!!

 

가끔은 물만 마셔서 맛없어서 

녹차나 둥글레차 우려서 먹었는데

 

이번에 쫌 신기한 티백을 받아서 마셔봤습니다 ㅎㅎ

 

복숭아 뼈가 피었습니다 라는 티백이에요!!

이름이 길어서 띠용하겠지만 ㅋㅋㅋ

 

그래도 알고보니까

와디즈에서 펀딩했더라고요!

그래서 완전 믿구믿구><

 

 

티백은 일반 티백과 비슷해요!! 

 

근데

다른 티백과 다르게 찬물에도 잘 녹더라고요!

 

그래서 확실히 다른 티백에 비해

타먹기 편한거 같아요

 

 

1주일차 정도 마시고 있는데

물을 마셨을때보다 이뇨작용이 좀 더 빠른 것 같아요 ㅎㅎ

 

오늘은 따끈하게 하나 타먹었습니다 ㅎㅎ

 

다들 맛이 궁금하실텐데요!!

 

복숭아향이 나면서

약간의 녹차와 홍차맛이 느껴집니다

 

거부감없이 잘 들어가요~~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보다는

 

평소에 물대신 음료수를 많이 마시거나

아침에 몸이 찌뿌둥하고 무거우신 분들이

 

마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저처럼 물 자주 챙겨먹는 분들한테

 

완전 강추!!

(ㅎㅎ 이거는 설정샷으로 한번 찍어봤어요)

 

밀봉상태로 보관하기도 편해서

집에서 두고먹기도 편하고 

 

회사나 집들이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욤><

 

 

잇님들도 건강한 하루를 위해

 

하루에 물 한잔씩

꼭 챙겨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