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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몸의 선이 살아나게, 붓기필템 <매선차>

by 그여시 2019. 6. 18.

솔직히 잘 붓는 체질이기도 하지만 

붓는게 나만 느껴지는게 아니라 사람들이랑 마주치면 

와~ 너 어제 뭐 먹었어? 왜이렇게 부었냐? 소리 들을만큼

얼굴에 바로바로 티가나서 울고싶던적이 

오조오억번째,,,,,,

(나라고 그러고 싶겠어?)

 

술이라도 한잔 입에 댔다하면 눈까지 퉁~퉁 부어서 

붓기에 좋다는거는 닥치는대로 20가지 넘게 먹어본거 같다.

그렇다보니 이젠 성분만 봐도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

딱! 감이오는데 후하후하후하 

 

아침에 손 붓는건 기본, 일 끝나고 집오면 퉁퉁부어버린 다리는 덤,,,,하..인생...

그.래.서!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성분 보자마자 이건 찐이다 싶어

당장 구매 하고 먹어봤다

 

효과는 말.잇.못.

왜 이제야 나오셨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선차는 '每鮮 : 매일매일 선이 살아나다'라는 뜻으로

붓기에 가려진 본연의 선을 드러내주는 한방 붓기차이다. 

 

회사에 두고 매일매일 먹고 있다

 

'차'는 뜨거워서 여름에 먹기 덥겠다 싶었는데

매선차는 찬물에도 바로 타서 먹을 수 있도록 잘나왔더라 

얼.죽.아.인 나는 이점이 참 마음에 들었다ㅎㅎ 

 

시원한 냉수 느낌으로 붓기를 뺄 수 있어서 참 좋다

 

매선차에는 스트레스 완화와 불면증에 좋은

테아닌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고한다

 

잠깐! 테아닌이 뭐야...? 하는 분들이 계실까봐 TMI 시작~

(사실 나도 매선차 먹으면서 알았다..ㅎㅎ)

 

테아닌은 녹차, 홍차 등의 일부 식물에서만 존재하는 특수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씁쓸한 맛과 특유의 향이 식욕을 억제시켜 내장지방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분비를 억제시켜

지치고 스트레스 받은 심신을 안정시켜 준다 

 

스콘과 함께 따뜻한 차로도 먹어봤다 구수~하니 맛 있더라 

 

매선차의 맛은 가벼운 느낌의 기분좋은 한방차(?) 였다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서 재료 본연의 자연스러운 맛이 잘 느껴졌다

무려 17가지 유기농 원료가 포함되었고

인공향료로 단맛을 내는 대신 건강하고 깊은 한방의 맛을 살렸다고 한다

(거의 티소믈리에급인듯???)

 

매선차에 들어있는 재료이다.

 

조금이라도 짠 음식을 먹으면 다음날 붓기 걱정하기 때문에

바로 먹을 수 있게 소포장 되어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붓기를 뺄 수 있어요!

다른 붓기차들은 액상 파우치 형태여서 새거나 터지면 난감한데

이건 그럴일 없이 깔-끔해서 좋더라구요

 

간편하게 한포~ 

제품 고를 때 성분 만큼 신경쓰는게 바로 디자인..!!! 

디자인을 얼마나 센스 있게 만들었느냐가

제품 제작시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썼음을 반증하는거라 생각하는 1人으로써 

매선차의 디자인 패키지는 구매를 안할수없는 요소 중 하나였다

더 말 안해도 보면 다들 공감할듯!

 

안심되는 제조시설 GMP 생산

 

한참 임0리 인진쑥 사태로 인해서 식품 고를때 더욱 깐깐해졌는데

매선차는 GMP 적용업소에서 제작되었고 HACCP인증도 받아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다!

 


여름에도 붓기가 걱정인 당신에게 

시원~한 한방을 선물해줄

매선차! 강추하는 부분입니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