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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뷰티

스타의 뷰티아이템! 이 제품 뭐야?

by 그여시 2018. 1. 19.

스타의 뷰티아이템! 이 제품 뭐야?

누구나 한 번쯤 
스타들은 무슨 뷰티템을 사용할까
궁금해본 적 있을 것이다.

예쁜 스타들이 사용하면 
더 좋아 보이고 더 멋져 보여서인지 
SNS, TV 등을 통해 이슈가 된 스타들의 뷰티템들은
판매 대란은 물론 매진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따라 쓴다고 연예인 같아질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따라 해보고 싶은, 그녀들의 뷰티템!

오늘은 '연예인들의 SNS' 혹은
'그들이 출연하는 TV 속' 이슈가 됐던
시선강탈 뷰티템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1. 라디오스타 정시아 립 (Private + 루비우)

얼마 전 정시아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방송 출연시 사용한 립에 대한 문의가 많아,
본인이 직접 인스타에 
  립 컬러 조합에 대해  밝힐 정도였다고!

사진출처 : 정시아 인스타그램


 라디오 스타 정시아가 
직접 밝힌 그녀의 립 조합 비밀은
3CE 벨벳 립틴트 Private +  MAC 루비우!

3ce 벨벳 립틴트 private를 전체적으로 발라주고,
안쪽에 맥 루비우를 톡톡 발라 연출했다고 한다.

단품으로 발라도 예쁜데,
두 가지 같이 바르니 
얼굴이 훨씬 화사해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다.



 
사진 출처 : 스타일난다 홈페이지 / MAC 공식 홈페이지



#3CE 벨벳 립틴트 Private 
용량 : 4g
가격 : 15,000원
*
#MAC 루비우 
용량 : 3g
가격 30,000원


 
사진출처 : 스타일난다 홈페이지 / 3ce 공식 인스타그램



'맥 루비우'는 워낙 유명한 베스트셀러 템이지만, 
이번 이슈로 '3ce 립틴트'도 새삼 다시 보게 된 부분!

색도 쨍하게 발색되고 케이스도 심플하고 예뻐서 
이미 품절대란 겪은 제품이라고 하는데

유지력 좋고, 요플레 현상도 없어서
사용하기 무난하다는 후기가 많다.


2. 채정안 - skⅡ 피테라 에센스



















사진출처 : 채정안 인스타그램


40대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하고 윤기나는 피부를 가진 꿀 피부의 대명사! 채정안!

채정안의 피부 뷰티 애정 템은

2003년~2016년, 
전 세계 14개국 각종 뷰티, 매거진 어워드 기준

전 세계 307관왕 수상이라는
대단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뷰티템인

"skⅡ 피테라 에센스"다.
 



그녀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내 피부를 책임져 주는 인생템' 이라고 
'skⅡ 피테라 에센스'를 소개하기도 했다.

피테라 원액이 90% 이상 함유되어 
촉촉하게 잘 스며드는 워터 타입 에센스로
피부결을 부드럽고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고.



#  SK Ⅱ 피테라 에센스
용량 : 150ml 
가격 : 200,000원 선
(네이버 최저가 기준)

sk-Ⅱ 2018 리미티드 에디션


 피테라 에센스는 
sk-Ⅱ의 오랜 베스트셀러로 
최근에는 빨간 패키지의 
2018 리미티드 에디션(230ml)을 출시해 
20만원 정도의 가격에 판매 중이기도 하다.

걸쭉한 타입이 아니라
토너 같은 타입이니 화장솜에 묻혀
닦아내듯이 흡수시켜주는 걸 추천한다.



3.  김정민 아이섀도 - 헤이미쉬 팔레트


겟*뷰티 안방마님 김정민의 소개로
엄청나게 유명세를 치르게 된 

"헤이미쉬 팔레트"

직접 본인이 사용하는 섀도를 챙겨 나와 발색하면서
검색순위를 팍팍 올렸었다.



매트 타입 / 하이글로시 타입 / 펄 글리터 타입까지 
한 번에 갖춘 멀티 팔레트에다가

색상도 6종류로
다양해서 골라 쓰기 좋다. 

[6가지 색상의 아이 컬러]

- 브리즈 베이지 (베이지톤)
   - 러브썸 브링크 (핑크톤)
- 코지 코랄 (코랄톤) 
- 바미카키 (카키톤)
-  브리스크 그레이 (그레이톤) 
- 블리스플 플레비 (퍼플톤)




# 헤이미시 러브썸 브링크 아이팔레트
용량 : 7.5g
가격 : 32,000원


 

 
박정민이 방송에 가지고 나온 색상은
핑크톤의 
'러브썸 브링크'로 

무난하면서도 다양한 색상 구성으로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다.

가격도 저렴하고 색 조합도 좋은 거 같아서 
많은 사람들이 취향저격당할만 하다.